지방이식 엄마랑 같이 상담 갔다가
봄여름가을겨울로 크게 예약금 바로 걸고 해드렸는데
지금 생각하면 제가 제일 잘한 일인 것 같아요!
처음에 엄마가 수술하는거 무섭다고 계속 그랬는데
안했으면 후회했을거라고 하네요!
원장님이랑도 상담 받을때
자.연.스.럽.게!! 이부분을 제일 강조했는데
과하지 않게 예뻐진것 같아 제가 더 기분이 좋습니당!
지금 2달정도 지난건데
실장님이 3달 뒤쯤에 경과 한번 보러오면서
2차여부 원장님이랑 상담 받아보자고 해서
다음달에 같이 또 가기로 했어요^_^
엄마한거 보고 너무 잘 나와서
저도 간김에 같이 상담 받아볼까 합니다!!